[오늘경제 = 김성현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삼영이엔씨는 부산고등법원이 유안상 외 10명이 제기한 임시 총회 소집 허가 소송에 대해 1심 결정을 취소하고, 임시 주총을 개최하라는 2심 판결을 내렸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4일 현재 삼영이엔씨의 실시간 주가는 전일대비 ▲310원 변동된 7,790원(+4.14%)이다. 또한 거래량은 123,340주로 고가는 7,990원, 저가는 7,45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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