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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07:30 (월)
조현준 효성 회장, ESG강화에 심혈…지배구조 개선에 박차 가한다
조현준 효성 회장, ESG강화에 심혈…지배구조 개선에 박차 가한다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12.0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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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제공=효성그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사진제공=효성그룹]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ESG강화에 심혈을 기울이며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지속적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조 회장은 2018년 효성 지주회사 출범 당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활동에 집중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효성그룹의 주요 3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은 지난 10월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가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사측은 밝혔다.

조사대상 기업 760개 중 16개 기업이 A+등급을 받았으며, 최고 등급인 S가 한 곳도 없어 이들 16개사가 ESG에 가장 앞선 기업으로 평가됐다. 16개사 중 효성그룹 계열사가 세 곳이나 있었다.

효성그룹 본사 사옥 [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그룹 본사 사옥 [사진제공=효성그룹]

 

효성그룹은 ㈜효성과 효성중공업㈜ 역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난 2018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받은 첫 평가에서 전 계열사가 모두 A등급 이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조 회장 주도로 진행 중인 ESG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지배구조 개선,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한 소통 노력 등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취임 직후 효성그룹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나섰다. 그룹을 지주사인 ㈜효성과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으로 나눴다. 조 회장은 ㈜효성의 최대주주이자 대표로 책임경영을 하고, 사업회사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겼다.

또 조 회장은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 대표위원 자리를 사외이사에게 넘겨 독립적으로 선정될 수 있게 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까지 수행할 수 했다. 부당 내부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투명경영위원회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사업보고서나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 지배구조 관련 정보,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 현황, 배당 및 이사회 정보 등도 지속적으로 공개해 소통을 강화해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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