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1℃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1℃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1℃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4℃
      미세먼지 보통
    • 대전
      X
      2℃
      미세먼지 보통
    • 대구
      H
      10℃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2℃
      미세먼지 좋음
    • 부산
      Y
      11℃
      미세먼지 좋음
    • 강원
      X
      -1℃
      미세먼지 좋음
    • 충북
      X
      -1℃
      미세먼지 보통
    • 충남
      X
      2℃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2℃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5℃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2℃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8℃
      미세먼지 보통
    • 세종
      W
      2℃
      미세먼지 보통
2021-01-28 14:00 (목)
삼성생명, 중징계 여부 다음달 결론…제재심 추가 논의키로
삼성생명, 중징계 여부 다음달 결론…제재심 추가 논의키로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1.27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삼성생명, 사진편집=오늘경제]
[사진출처=삼성생명,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삼성생명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징계 여부가 다음달 정해지게 됐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26일 지난해 실시한 삼성생명 종합검사 결과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앞서 제재심에 오른 다른 회사의 안건 심의가 길어지면서 삼성생명과 관련한 논의가 뒤로 밀린 것. 

금감원은 밤 늦게까지 심의를 진행했으나 논의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판단, 다음달 추가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생명의 제재심에서는 요양보험 암 보험금 미지급 문제가 핵심 안건으로 올랐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채 치료를 받은 암 환자들에게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을 어느 정도로 제재할 것인지다. 

금감원은 삼성생명이 다수의 암 환자에게 요양병원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것을 ‘보험금 부당 과소 지급’(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달 삼성생명에 ‘기관경고’의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한 바 있다. 

삼성생명 보험 가입자들은 약관상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입원비를 지급하기로 되어 있음에도 삼성생명이 요양병원이란 이유로 입원비를 주지 않는다며 수년간 분쟁을 이어왔다.

반면 삼성생명은 합병증이나 후유증처럼 암의 직접적인 치료와 연관이 없는 장기 요양병원 입원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음달 열릴 제재심에서 삼성생명에 대한 제재로 ‘기관경고’와 같은 중징계가 정해지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 등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사업 분야에 진출할 수 없게 된다. 

삼성생명의 중징계가 예고됐다는 이유로 발목을 잡힌 자회사 삼성카드의 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