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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0:50 (화)
엇갈린 10대 그룹 주가 희비 속 ‘GS’ 저평가·‘삼성’ 고평가
엇갈린 10대 그룹 주가 희비 속 ‘GS’ 저평가·‘삼성’ 고평가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0.11.2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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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스마트 딜링룸. [사진출처=KB국민은행]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최근 증시가 사상 최고치까지 오르고 있는 가운데 10대 그룹의 시가총액도 크게 늘어났다.

시장에선 자산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주가가 가장 저평가된 그룹은 GS그룹이며, 삼성그룹은 가장 고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해 각 그룹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4일 기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현대중공업, 신세계 등 10대 그룹의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평균 1.15배로 나타났다.

PBR은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1을 넘으면 장부상 가치보다 주가가 높다는 의미다.

이 중 PBR이 가장 낮은 그룹은 GS로 0.67배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PBR이 2.31배로 10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롯데(0.71배)와 현대중공업(0.76배), 한화(0.86배), 신세계(0.88배)도 PBR이 1배에 못 미쳤다.

포스코(1.70배), LG(1.35배), SK(1.21배)는 평균을 웃돌았다.

10대 그룹에 소속된 개별 기업들을 보면 현대제철의 PBR이 0.26배로 102개 기업 중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어 ▲롯데쇼핑(0.29배) ▲LG헬로비전(0.31배) ▲현대위아(0.37배) ▲삼성생명(0.38배) 등이 하위권에 포함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BR 최고 기업으로 11.58배에 달했다. ▲LG생활건강(4.95배) ▲호텔신라(3.80배) ▲포스코케미칼(3.35배) ▲LG화학(3.12배)도 높은 PBR을 기록했다.

GS는 주가수익비율(PER)에서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PER이란 주식 가격을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수치다. 1주당 주가가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실제 실적에 비해 주가가 높을수록 PER이 높아져 고평가됐다고 볼 수 있다. 주로 IT, 바이오 등 현재보다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큰 종목일수록 높은 경향이 있다.

10대 그룹의 12개월 선행 PER 평균은 18.11배다. GS의 PER은 7.90배로 평균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이와 달리 삼성은 PER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7.30배로 GS의 3배를 기록했다.

한화(11.15배), 롯데(14.80배), 현대자동차(15.77배), LG(15.98배)도 평균 아래의 PER을 나타냈다.

SK(25.30배), 포스코(22.34배), 현대중공업(22.17배), 신세계(18.41배)는 평균치보다 높았다.

PER이 가장 낮은 10대 그룹 계열사는 삼성중공업으로 나타났다. 삼성중공업의 PER은 -23.04배로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52.63배)는 PER도 최고 수치를 보였다.

최근 10대 그룹의 시총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총 합계는 이달 24일 1078조 1106억원으로 162조 8935억원(17.80%)이나 불어났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시총은 지난달 말 11조 4642억원에서 이달 24일 15조 1864억원으로 32.47% 늘어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롯데와 SK의 시총도 각각 22.73%, 18.87%씩 증가했고 삼성은 18.77%로 증가율 4위를 기록했다.

시총 증가율이 가장 낮은 그룹은 신세계로 11.18%를 기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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