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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2:31 (화)
정의선-신동빈, 롯데케미칼서 비공개 회동…신소재 둘러봤다
정의선-신동빈, 롯데케미칼서 비공개 회동…신소재 둘러봤다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11.26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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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왼쪽)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롯데케미칼 사업장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정 회장과 신 회장의 만남은 지난해 6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부총리와 합동 간담회 이후 처음으로,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현대차 임원진은 이날 오후 4시께 경기 의왕에 있는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을 방문했다.

신동빈 회장과 롯데케미칼 이영준 첨단소재 사업 대표이사가 정 회장 일행을 맞았다. 

신 회장과 정 회장은 의왕사업장 내 제품전시관과 소재 연구관을 차례로 돌면서 롯데케미칼 측의 설명을 들었다.

의왕사업장은 자동차에 쓰이는 고부가합성수지(ABS) 등 고기능 합성수지 소재와 건축·인테리어·자재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개발(R&D) 센터 등이 있는 곳이다.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현장 경영 차원에서 롯데케미칼 사업장을 방문하는 자리에 정 회장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번 회동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두 사람의 정확한 회동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동차 신소재 개발 분야의 협업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의왕사업장이 고기능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중점을 둔 곳인 만큼 현대차의 자동차에 롯데케미칼의 첨단소재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 회장은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배터리 3사 총수와 잇따라 만나 전기차-배터리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다른 대기업과 협력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롯데그룹 또한 현대차와 협력해 사업을 다각화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미래 차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두고 모빌리티 소재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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