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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1:40 (화)
[브레이크없는 코로나] 확진자 500명대…정부 "어제 500명 넘는 확진자 발생"
[브레이크없는 코로나] 확진자 500명대…정부 "어제 500명 넘는 확진자 발생"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1.26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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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1차 대유행 이후 첫 500명대..코로나 3단계 가나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6일(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고,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6일(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고,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국내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현실화 됐다.

100명대에서 200명대, 300명대로 단계적으로 증가해 온 신규 확진자가 26일(오늘)에는 500명을 돌파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500명을 넘어섰다. 이번 '3차 유행' 시작 이후 최다 기록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 11월 8일 100명을 넘어선 지 18일만이고, 3월 6일 518명을 기록한 지 약 8개월만"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아파트 사우나에서 시작된 연쇄 감염으로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고, 에어로빅 학원과 군 훈련소에는 하루 이틀 사이에 50명이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젊은 층의 감염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20∼30대 감염자 비중은 한 달 새 28%로 증가했다"면서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젊은 중환자도 19명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환자 급증은 예견됐던 결과다.

시기적으로 바이러스가 잘 퍼지는 겨울인데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서둘러 시행되면서 정부의 쿠폰 발행, 그리고 사람들이 한 달 이상 주점이나 식당, 여행지 등을 다니는 등 경각심이 풀어진 상황에서 발생한 '참사'다. 일각에선 '정치 방역의 결과물'이라는 비판마저 나온다.

실제로 군부대, 학교, 학원, 교회, 요양병원, 사우나, 유흥주점, 교도소, 에어로빅 학원, 각종 소모임 등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감염의 고리가 더 다양해지고 발병 지역도 갈수록 전국화되면서 정부의 방역 대응은 이미 한계점과 마주했다는 게 중론이다. 즉 각 지역에 '감염경로 불명' 환자가 꽤 존재하고 있어 앞으로 환자가 얼마든지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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