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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1:06 (화)
[코로나 400명대 코앞] 신규확진 382명 이틀연속 300명대…지역 363명, '2차 유행' 8월말 이후 최다
[코로나 400명대 코앞] 신규확진 382명 이틀연속 300명대…지역 363명, '2차 유행' 8월말 이후 최다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1.2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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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2명-경기 82명-인천 40명-부산·충남 각 18명-광주 14명 등
'300명 이상' 7차례, 2차 유행 때와 동일…어제 2만6건 검사, 양성률 1.91%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 17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났다. [사진출처=오늘경제 DB]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 17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났다. [사진출처=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큰 유행이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인 25일(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지금과 같은 확산세라면 일일 확진자가 조만간 4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3일(271명) 잠시 200명대로 떨어졌다가 전날(349명)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 중반으로 올라선 데 이어 이틀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는데,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바짝 가까워지면서 자칫하면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는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서 파생된 'n차 전파'가 지속해서 확진자 규모를 키우는 데다 학교, 학원, 교회, 군부대, 요양병원, 사우나, 유흥주점, 각종 소모임 등 다양한 고리를 통한 신규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연일 속출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도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발생해 전국화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신규 확진자가 다음 주에는 400명 이상, 다음 달 초에는 600명 이상 나올 수 있다고 추정했다. 실제로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 지수가 1.5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만 173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났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 등이다. 지난 8일부터 18일 연속 세 자릿수를 이어간 가운데 300명대만 7차례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2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36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전체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386명중 지역발생 361명)보다는 4명 적지만,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2명 더 많다. 이는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8월 27일(441명중 지역발생 434명) 이후 3개월, 꼭 90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등 수도권이 255명으로, 전날(217명)보다 38명 늘었다.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엿새 연속(218명→262명→219명→206명→217명→255명) 200명대를 이어갔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충남이 각 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전남 각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충북·제주 각 3명, 경북 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초구의 한 사우나(기존의 서초구 사우나와 구별을 위해 '2번'으로 표기)에서 사우나 방문자와 이들의 가족, 방문자의 지인 및 지인의 가족에까지 감염이 퍼져 전날 낮까지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누적 88명), 동대문구 고등학교-마포구 소재 교회(99명), 서초구 1번 사우나(62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이 밖에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26명), 인천 남동구 가족-지인모임(63명), 경기 용인시 키즈카페(73명), 수도권 온라인 친목모임-노래방(39명), 충남 공주시 푸르메요양병원(15명), 강원 철원군 군부대(44명), 부산·울산의 장구강습 모임(24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도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전날(29명)보다 10명 줄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51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2%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81명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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