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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22:40 (목)
한진그룹 "이면 합의 있다는 KCGI 주장, 명백한 거짓"
한진그룹 "이면 합의 있다는 KCGI 주장, 명백한 거짓"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11.24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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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진그룹
사진제공=한진그룹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한진그룹은 24일 경영권 보장 계약을 체결하고 이면합의를 했다는 KCGI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거짓이며, 이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KCGI는 경영권 보장, 이면 합의를 운운한 근거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이날 오후 'KCGI 거짓주장 보도자료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이 밝힌 뒤 "투자합의서 내용은 경영권 보장이 아닌 항공산업의 통합을 토대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감시 조항으로 이뤄져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산업은행은 항공산업 구조 개편 작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독립적 의결권 행사를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법원에 신청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더라도 항공업 재편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만약 법원에서 가처분 인용 시 거래 종결의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인수는 무산된다"라며 "이번 인수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결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룹은 특히 "연말까지 아시아나항공에 자본확충이 되지 않을 경우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 지정이 되는 것은 물론, 면허 취소까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임을 간과하고 있는 주장"이라며 "이럴 경우 대규모 실업사태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우려했다.

또한 "산업은행이 한진칼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인수 절차가 이뤄지는 것은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지분 유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산업은행이 통합절차의 건전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될 경우, 그로 인한 항공산업의 피해, 일자리 문제 등의 책임은 모두 KCGI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압박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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