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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0:55 (목)
김용범 차관 "코로나19 장기화...금융회사 건전성 저하 가능성"
김용범 차관 "코로나19 장기화...금융회사 건전성 저하 가능성"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0.11.24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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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년10개월 만에 최고점 경신…
단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 커져
[사진출처=연합]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오늘)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차주들의 채무 상환 능력 악화로 금융회사 건전성이 저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산업은행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점검하며 이 같이 밝혔다.

금융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차관은 “미 대선 이후 미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 코로나19 백신 임상 성공 소식,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 등에 힘입어 코스피는 어제 2602 포인트를 기록해 2년 10개월 만에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며 “CP(기업어음)·단기사채 발행량이 증가한 가운데 발행금리 역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수출은 20일까지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소비자심리지수(CSI)도 2개월 연속 큰 폭 상승했다"면서도 "최근 주요국 봉쇄 조치 강화로 수출 여건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고 CSI도 최근 거리두기 격상 영향은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화될 경우 다시 위축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김 차관은 "최근 금융시장 안정세에도 불구하고 금융회사의 건전성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금융회사 스스로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보강하도록 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선 "향후 경기 회복을 위한 경제 활력 제고 방안을 비롯해 코로나19 이후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충실히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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