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1℃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1℃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4℃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5℃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7℃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0.9℃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3℃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4℃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4℃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6℃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8℃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
      미세먼지 좋음
2020-11-24 23:40 (화)
신한·우리·농협·광주은행, 코로나19 위기 속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잘했다”
신한·우리·농협·광주은행, 코로나19 위기 속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잘했다”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1.20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은행 [사진=오늘경제DB]
신한은행 [사진=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 광주은행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영업자에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우수 은행에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컨설팅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자영업자에게 온라인 판매방식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의 사례가 손꼽혔다. 

금융감독원은 20일(오늘) 자영업자에 대한 은행권의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를 알리는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고 컨설팅의 우수성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 도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한·우리·농협·광주은행을 우수 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는 시중은행의 컨설팅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이를 은행권 전체로 확대∙전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집합행사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소셜라이브’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는 총 12개 은행이 제출한 우수사례 중 컨설팅 유형,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총 4개의 사례가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집합교육 등 대면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이 제한된 상황에서 자영업자 컨설팅 방식을 ‘비대면 플랫폼’으로 전환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브랜딩, 마케팅, 사업 노하우 등 자영업자 역량강화 대표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비대면 교육방식을 도입했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세무, 법률, 상권분석 등 사업장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영업자 지원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전략 등을 영상으로 제작했다.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자영업자에 비대면 금융지원 및 컨설팅 지원이 절실하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의 장점을 살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급감한 자영업자에 대해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업태전환을 유도해 성공한 사례로 꼽혔다. 

농협은행은 농업 후계자의 꿈 실현을 위해 창업부터 컨설팅을 하다가 코로나19로 납품 중단을 겪게 되자 판로개척까지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1인 다역으로 바쁜 자영업자를 위해 세무·회계관리, 마케팅 기법에 이어 특별대출까지 원스탑 종합컨설팅을 제공한 사례가 선정됐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온라인 메시지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기존의 창업·금융상담 위주의 컨설팅을 ‘위기관리’ 지원 중심으로 확대·재편해 온라인 시장 진출 등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매출·수익 회복을 돕고 필요시 사업정리 및 재기에도 도움을 드리는 위기관리 컨설팅을 실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영업자분들이 위기관리 컨설팅을 이해하고 도움을 받아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영업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 7월 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체계’를 구축·운영 중이다. 

금융지원 상황 등 분석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현장지원단’을 설치하는 한편, 연체 사전방지를 위한 ‘개인사업자대출119’ 활성화와 자영업자의 매출·수익 회복을 위한 ‘위기관리 컨설팅’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 어려움에 빠진 자영업자를 위해 기존 창업 중심의 컨설팅 지원체계를 ‘위기관리 컨설팅 체계’로 확대·재편했다. 

이에 금융사가 재무, 영업, 업태·업종전환, 채무조정, 사업정리 및 재기교육 등 위기관리 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의 매출·수익 회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민은행은 지난 7월 16일 전국 13개 ‘KB소호 컨설팅센터’를 위기관리 중심으로 기능 전환하는 한편,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을 발족해 쉐프, 빅데이터 전문가 등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