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1℃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1℃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4℃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3℃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5℃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B
      7℃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0.9℃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3℃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4℃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4℃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6℃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8℃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
      미세먼지 좋음
2020-11-25 00:00 (수)
'6번째' 코로나19 담화나선 정총리 "연말모임 가급적 자제해달라"...일각 "경제부처와 엇박자"
'6번째' 코로나19 담화나선 정총리 "연말모임 가급적 자제해달라"...일각 "경제부처와 엇박자"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11.20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오늘)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필수적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출처=연합]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오늘)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필수적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오늘)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고 필수적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달라"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문에서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거세지며 다시 한번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달라"며 "직장인들은 송년회, 회식 모임 등을 연기하거나 취소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기업에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해 일터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각 부처, 지자체, 그리고 전국의 공공기관은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유럽 등 해외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강화하고 우리 모두 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담화는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으로, 정 총리의 여섯번째 코로나19 관련 담화기도 하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을 나타내자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정부가 코로나19 증가세를 꺾기 위해 서울·경기·광주 전역과 강원 일부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날부터 1.5단계로 격상하며 연말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부처에선 소비쿠폰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숙박·여행 상품 할인쿠폰 지급을 앞서 지난 4일부터 재개한 바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야놀자나 11번가 등 24개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국내 숙박시설에 예약하면 최대 4만원까지 숙박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 기간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 성수기를 제외하고 다음 달 23일까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SNS 일각에서는 “연말모임을 자제하고 집안에만 머물러달라면서 소비쿠폰을 이어가며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은 앞뒥 맞지 않다"라고 지적한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