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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0:40 (수)
[코로나19 심상찮다] 어제 363명 신규확진 대유행 우려, 사흘째 300명대
[코로나19 심상찮다] 어제 363명 신규확진 대유행 우려, 사흘째 300명대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1.2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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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3만 1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늘경제 DB]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3만 1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3차 유행' 직전으로 치닫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63명 늘어 누적 3만 1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43명)보다 20명 더 늘어나며 사흘 연속 300명대를 나타냈다.

이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말 이후 최다 기록인데 사실상 장기화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집단감염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6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0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202명→245명→293명)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이날 300명을 넘어섰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한 것 역시 지난 8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처럼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는 것은 가족이나 지인모임, 대학교,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방 등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전국 곳곳에서 중소규모의 집단발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들어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230명→313명→343명→363명 등이다. 이 기간에 단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00명대는 4차례, 300명대는 3차례다.

방역당국은 작금의 상황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확산세가 본격화됐다"라며 "(3차 대유행으로 확산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시기”라고 우려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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