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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3:25 (화)
경북도, 종이재질 '친환경 과일 트레이'로 과일 수출 경쟁력 제고
경북도, 종이재질 '친환경 과일 트레이'로 과일 수출 경쟁력 제고
  • 김수란 기자 tktoday@
  • 승인 2020.11.20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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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 김수란 기자] 경북도는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를 사용해 수출용 과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도는 20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청과물처리장에서 기능성 친환경 과일 트레이(난좌)를 적용한 대만 수출용 사과 13톤을 선적했다. 

이번 선적식은 경북도가 지난해 11월 사과, 배 등 과일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스티로폼 트레이를 대체할 친환경 종이트레이를 개발, 1년간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과일트레이란 현장에서 일명 난좌라 불리는 과일 받침용 속포장재로 30여 년간 스티로폼 재질의 제품이 통용돼 왔다. 하지만 포장재 폐기에 대한 거부감과 장거리 이동 중 흔들림 및 통기부족으로 제품하자가 빈발해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경북도는 종이트레이를 개발했다. 종이트레이는 제품별 맞춤형 제작으로 유통과정 중 흔들림을 없애고 신축성과 통기성을 겸비해 획기적인 품질향상을 가져왔다. 

특히 포장재 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스티로폼 트레이와 속포장망 퇴출로 비용절감은 물론 환경 친화적 이미지를 높였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지난 1월 첫 샘플수출을 한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호평을 받았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선도해 나가야 하는 만큼, 종이트레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식품 수출확대가  농업분야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짐에 따라 국제 트랜드에 부합하는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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