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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0:20 (수)
조원태 지원사격 나선 대한항공 前임원들 "아시아나 인수 지지"...3자 연합 '맹비난
조원태 지원사격 나선 대한항공 前임원들 "아시아나 인수 지지"...3자 연합 '맹비난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11.19 14: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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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제공=연합]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문재인 정부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안 발표 이후 '재벌 총수 특혜 논란' 등 잡음이 연일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 전직 임원들이 19일 성명을 내고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는 이날 오전 발표한 성명서에서 "정부 각 주무 부처에서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지원하는 것은 현재 국내 항공산업이 처한 현실을 감안할 때 매우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지금의 이 시기를 항공업 구조 재편의 골든타임으로 삼아 국가 항공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현재와 같은 양대 항공사 존속 대비 공적자금의 투입 규모를 최소화해 국민의 부담도 경감시킬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임원회는 또 "향후 산업은행은 건전 경영 감시를 위해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인바, 이를 통해 회사는 더욱 건강한 체질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수송보국’의 심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힌 것을 두고서도 '지지 입장'을 천명했다. 수송보국은 수송으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뜻으로 한진그룹의 창업 이념이다.

전직임원회는 "창업주 조중훈 회장 때부터 선대 조양호 회장에 이르기까지 한진그룹은 국민 경제와의 조화, 국가 이익을 위한 기업의 헌신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으로 삼고 실천해왔다"며 "이번 결정은 이러한 한진그룹 경영철학과 정신을 오늘에 이어 가는 일"이라고 긍장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사 임직원의 고용안정에 최우선의 방점을 둬 소중한 일터를 지켜내고, 윤리적이고 투명하며 책임 있는 경영으로 고객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번 통합을 반대하고 있는 3자연합(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PEF)인 KCGI 등)의 움직임에 대해선 "3자 연합은 산업은행과 한진그룹이 국가 항공산업의 존속과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숙의하고 결정한 이번 인수를 폄훼하고 훼방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할 것을 대한민국 항공산업 원로로서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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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2020-11-20 13:13:12
웃기지들마라 좌빨 윗대가리들 땅콩회향 사건전부터 이미 대한항공 먹을라고 치밀하게 작업들어갔다 그래서 조양호 회장도 그리되셨고 결국 조씨들 다 쫓아내고 죄이니 기업 되겠네 아님 원태를 허수아비로 조종하든지.. 대한항공이 넘어가면 중공 , 북 때문에 우리나라는 무너진다 국민들이 좌빨 언론 선동에 놀아나서 이지경이됨.. 항공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면 모든게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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