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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6:40 (금)
[3차 대유행 기로] 정부, 수도권 일평균 환자 200명 넘으면 거리두기 '지체없이' 추가 격상
[3차 대유행 기로] 정부, 수도권 일평균 환자 200명 넘으면 거리두기 '지체없이' 추가 격상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1.19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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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단계 지역 등 정부·공공기관에 '회식-모임 금지' 요청 계획"
"광역시도가 시군구의 거리두기 단계 결정하는 방안 등 논의 중"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간 기준으로 200명을 넘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연합]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간 기준으로 200명을 넘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수도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이후로 삶이 기괴하게 뒤바뀌는 과정에 대한 감내를 개인과 단체, 기업이 오롯이 하고 있다. 

국내 유행은 지난 8월 27일 신규 확진자 441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하향세를 보이다가 10월 중순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3명 발생했다고 당국이 19일(오늘) 밝혔다.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사실상 국내 3차 대유행 진입단계에 들어섰다는 우려 가득한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당장 정부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간 기준으로 200명을 넘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일(오늘)부터 2주간 1.5단계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이 기간동안 200명 선을 넘게 될 경우 지체없이 추가 격상 방안을 검토한다는 것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손 반장은 지금의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당초 예정된 2주보다 앞서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릴 수 있느냐는 질의에 "수도권의 경우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00명 정도 돌파하는 게 2단계 기준"이라면서 "그런 상황이 도래하면 (1.5단계 적용) 2주가 안 됐다고 하더라도 상황 변동을 중간에 파악해 거리두기 상향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리두기 격상 효과에 대해서는 "열흘에서 2주쯤 뒤에 보통 나온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등에 회식이나 모임을 금지해달라는 요청도 하기로 했다.

손 반장은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올라가는 지역의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관련 협회 및 단체, 민간기관까지 회식과 모임을 금지해달라는 요청을 각 부처에서 내리기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민간 부분에 대해서도 이(회식이나 모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시행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부터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 중인 지역인 서울·경기·광주 전역과 강원 일부 지역이다. 인천은 오는 23일 0시부터 1.5단계로 올라간다.

한편 가이드라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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