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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5:45 (금)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 3분기 호실적... NH투자증권 최고 실적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 3분기 호실적... NH투자증권 최고 실적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0.11.18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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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 등 영향...금융지주사들도 호실적 거둬
[사진출처=NH투자증권]
[사진출처=NH투자증권]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국내 금융 지주 계열의 증권사들이 3분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이 지주 계열 증권사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었다. 또한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이 때문에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판매 관련 불확실성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올 3분기 연결기준으로 농협금융 지주 계열사인 NH투자증권은 239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196.9%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이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동학개미운동'의 영향, 본업 때문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의 3분기 수탁수수료 수익은 19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0.1%, 전년 동기 대비 219.9%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거래대금 증가 추세가 3분기까지 지속되고, 여기에 '서학개미운동'까지 한 배를 타면서 해외 주식 매매수수료도 111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3.2% 늘었다. 또 IB관련 수익도 3분기 814억원을 기록, 전분기보다 27.6%, 지난해보다 88.4% 증가했다.

이어 KB금융지주 계열사인 KB증권은 3분기 208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239.2% 늘어나 상승률은 증권사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가 3분기 1275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지난해보다 115%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1155억원으로 같은 기간 96.9% 늘어났다.

금융지주사들은 계열 증권사들과 달리 수익 규모가 컸다.

KB금융이 순이익 실적이 가장 좋았다. 3분기 1조 1942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어 신한금융지주가 1조 1447억원 하나금융지주 7601억원, 농협금융지주 5505억원 순으로 순이익을 거뒀다.

증권 관계자는 "거래대금이 늘어나면서 수탁수수료 역시 함께 증가했고, IB와 금융상품 판매 관련 수익이 늘어나면서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며 "3분기 실적은 옵티머스 관련 우려를 해소할 만한 수준으로 이미 1000억원 가량 충당금을 쌓았고, 최대 75%를 배상하더라도 3000억원 가량으로 향후 이익을 통해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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