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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19:10 (목)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공식화] 산은, 한진칼에 8천억 투입...혈세 추가 투입 논란도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 공식화] 산은, 한진칼에 8천억 투입...혈세 추가 투입 논란도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11.16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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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 5천억+교환사채 3천억…대한항공 2.5조 유상증자
아시아나 인수 소식에 한진칼 4%대 하락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해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연합]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해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위해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산은이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을 투입하고, 3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16일(오늘)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산경장)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산은이 자금을 투입하게 되면, 한진칼이 증자 대금으로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30.77%)을 사들이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진칼은 산은과 수출입은행 지원을 받아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2조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국내 1, 2위 항공사가 '한 지붕' 아래 놓이는 셈으로 '글로벌 톱10' 항공사가 탄생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 한진칼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내용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방안이 아시아나항공을 회생 불가능한 회사로 판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전제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혈세 추가 투입 논란도 제기된다.

당장 3자 연합은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할 때가 아니라 계열사 사업 매각 등 자산 유동화를 통해 그룹 경영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한다라며 반발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이날 한진칼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보다 4.5%(3500원) 하락한 7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을 보유한 금호산업은 가격제한폭(29.58%)까지 치솟은 1만 250원에 거래 중이다. 아시아나IDT(22.92%), 아시아나항공(20.28%), 에어부산(15.73%), 대한항공(3.34%)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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