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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55 (금)
김종현 LG화학 사장, ‘LG에너지솔루션’ 첫 사령탑 되나
김종현 LG화학 사장, ‘LG에너지솔루션’ 첫 사령탑 되나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11.09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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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법인 명칭 'LG에너지솔루션'으로 최종 확정..조직개편 '시선집중'
임직원 의견 청취 거쳐 당초안 그대로… 12월1일 출범
다음달 1일 분할 출범하는 LG화학의 전지(배터리) 사업부문 자회사의 이름이 당초 예정대로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으로 확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설 법인의 사명을 확정, 공지했다. [사진=오늘경제]
다음달 1일 분할 출범하는 LG화학의 전지(배터리) 사업부문 자회사의 이름이 당초 예정대로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으로 확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설 법인의 사명을 확정, 공지했다. [사진=오늘경제]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다음달 1일 분할 출범하는 LG화학의 전지(배터리) 사업부문 자회사의 이름이 당초 예정대로 'LG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으로 확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설 법인의 사명을 확정, 공지했다.

LG화학은 지난 9월 17일 배터리 부문의 물적 분할을 결정하는 이사회에서 가칭 'LG에너지솔루션'이라는 사명을 처음 공개한 뒤 최근까지 최종 명칭을 놓고 임직원들을 상대로 의견 청취를 했다. 더 좋은 사명이 나오면 교체도 염두에 둔 것이다.

그러나 당초 정한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생산을 포함한 연관 사업으로의 확장에도 적합한 명칭이라고 판단해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은 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 전지사업본부의 기존 영문명칭으로, 개명에 따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전지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을 최종 확정했으며 다음 달 1일자로 '100% 자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을 출범한다. 즉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100%는 법인인 LG화학으로 넘어가게 되는 셈이다.

당장 LG에너지솔루션 출범과 함께 배터리 사업 분사에 따른 '조직개편'에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설법인과 존속법인의 조직개편은 이달 말 나올 '정기 인사'를 통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사측 관계자는 "물적 분할에 따른 조직개편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일단 내년 1월 배터리 사업부문 일부가 현재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인근 파크원 빌딩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개편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세대교체'의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그동안 꾸준히 변화를 줘 왔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일단 신설법인의 신임 사장은 현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이 유력하다는 게 중론이다. 현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신설법인의 이사회 의장을 겸하는 안도 거론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확실성 확대로 LG화학과 같은 '핵심 계열사'와 관련해선 안정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다. 특히나 실적 역시 좋은 까닭에 의도적으로 수장을 교체할 명분도 없다는 게 재계의 공통된 관측이다.

LG화학은 앞으로 분할 회사의 투자를 확대해 신설법인의 매출을 2024년 기준 30조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배터리 소재와 셀·팩 제조·판매뿐만 아니라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Lifetime)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플랫폼(E-Platform)'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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