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5℃
      미세먼지
    • 경기
      Y
      6℃
      미세먼지
    • 인천
      Y
      6℃
      미세먼지
    • 광주
      H
      8℃
      미세먼지
    • 대전
      H
      8℃
      미세먼지
    • 대구
      H
      9℃
      미세먼지
    • 울산
      H
      9℃
      미세먼지
    • 부산
      H
      9℃
      미세먼지
    • 강원
      Y
      2℃
      미세먼지
    • 충북
      Y
      4℃
      미세먼지
    • 충남
      H
      8℃
      미세먼지
    • 전북
      H
      9℃
      미세먼지
    • 전남
      H
      7℃
      미세먼지
    • 경북
      H
      9℃
      미세먼지
    • 경남
      H
      9℃
      미세먼지
    • 제주
      R
      10℃
      미세먼지
    • 세종
      H
      7℃
      미세먼지
2021-01-24 01:25 (일)
코로나 신규확진 125명 이틀째 세자릿수, 지역발생 108명, 13일만 최다…천안 콜센터 집단감염
코로나 신규확진 125명 이틀째 세자릿수, 지역발생 108명, 13일만 최다…천안 콜센터 집단감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1.05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50명-경기 27명-충남 23명-인천·경남 각 5명-부산 4명 등 양성
천안 콜센터 새 집단감염…어제 하루 1만1천446건 검사, 양성률 1.09%
'이건희 장례식장' 찾은 확진자, 현장서 전파했을 가능성도
공항 입국장서 대기하는 방역요원들. [사진출처=연합]
공항 입국장서 대기하는 방역요원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장을 취재하던 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여파가 계속되는 추세인데, 일상공간의 감염이 확산되면서 5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12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118명)보다 소폭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가족모임, 중학교, 수도권 헬스장, 음악교습,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다 충남 천안에서 콜센터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해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

특히 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매개로 한 집단 발병 여파도 이어지면서 코로나 재확산 사태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나아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이른바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중도 커지고 있는 까닭에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 705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8명)보다 7명 늘었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55명→77명→61명→119명→88명→103명→125명→113명→127명→124명→97명→75명→118명→125명 등으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100명을 넘은 날이 9차례나 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12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8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8명)보다 10명 증가해 지난 1일(101명) 이후 나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달 23일(138명) 이후 13일 만에 최다 기록이기도 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46명, 경기 23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72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이 23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남 5명, 부산 3명, 대구·충북 각 2명, 강원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성남시 중학교-수도권 헬스장 집단감염과 관련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1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었다.

충남 천안에서는 콜센터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해 현재까지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서울 음악교습 사례(누적 23명), 강남구 럭키사우나(40명), 구로구 일가족(40명), 경기 광주시 가족모임(25명), 충남 아산 직장(28명)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장을 취재한 기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확진자가 방문했던 지난달 26일 당시 장례식장을 다녀간 사람은 1000여명에 달하는 가운데 현재 정·재계 인사들이 줄줄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