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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5:40 (일)
신한금융, 계열사 디지털 수익 경쟁…규모는 카드·증가율은 금투 ‘앞장’
신한금융, 계열사 디지털 수익 경쟁…규모는 카드·증가율은 금투 ‘앞장’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0.30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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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사진=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을 위한 핵심역량으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룹사별 디지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디지털 수익 규모로는 신한카드가, 증가율로는 신한금융투자가 신한금융의 디지털 수익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 신한금융, ‘디지털 리더십’ 강조…연말 CEO 거취 가를까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지 못한다면 신한의 미래는 없다”는 조용병 회장의 주문에 따라 신한금융은 그룹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각 그룹사 CEO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디지털 후견인 제도’를 도입해 디지털 핵심기술에 대한 관리를 각 그룹사 CEO에 맡긴데 이어 CEO·경영진 리더십 평가에 ‘디지털 리더십’을 추가하기로 했다. 

CEO·경영진 선임에 디지털 리더십을 주요 자격요건으로 활용하기로 하면서 올 연말 임기가 마무리되는 그룹사 CEO의 연임 여부는 디지털 성과가 가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3분기 신한금융그룹의 실적 발표에서 각 그룹사별 디지털 부문 수익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 신한금융투자, 3분기 디지털 부문 수익 894억원…전년比 145.2%↑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룹사별 디지털 부문 수익을 ‘그룹사별 경비차감전 영업이익’으로 별도 집계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디지털 부문에서 3426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39.4%나 늘어난 것이다. 3분기까지 누적 수익은 9044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료=신한금융그룹]

그룹사 가운데 디지털 부문 수익은 신한카드가 1606억원으로 가장 컸다.  

증가율은 신한금융투자가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디지털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45.2% 급증한 894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54.0% 늘어난 843억원, 보험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83억원의 디지털 부문 수익을 기록했다. 

각 그룹사는 디지털 채널 이용 고객을 늘리고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환 전망을 밝게 했다. 
 
3분기 기준 신한은행의 쏠(SoL)의 고객 수는 1220만명으로 전분기 보다 130만명 늘었다. 월간이용횟수(MAU)는 690만 건에 달했다. 오픈뱅킹 고객은 230만명으로, 2조 4000억원의 자금 순유입이 이뤄졌다.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PayPAN)’ 가입 고객은 12660만명, MAU는 5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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