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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21:45 (화)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국내 첫 1만대 돌파··· 세계 최초 달성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국내 첫 1만대 돌파··· 세계 최초 달성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10.30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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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찾아 임직원 격려
첨단 편의 기술이 대거 탑재, 미래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단일 시장 1만대 판매는 수소전기차 대중화 '신호탄'
세계 최초 단일 차량으로 1만대 판매 돌파한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출처=현대자동차]
세계 최초 단일 차량으로 1만대 판매 돌파한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출처=현대자동차]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단일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단일 국가에서 누적 기준 판매 1만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열린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했다.

현대차의 넥쏘는 2018년 3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2년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했다.  년도별 실적으로 2018년 727대, 2019년 4194대, 2020년 5079대가 판매됐다. 이와 같은 성과는 넥쏘의 상품 경쟁력은 물론 정부의 적극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국가간 수소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넥쏘를 통해 수소전기차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되면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1위자리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수소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울산공장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넥쏘 1만 번째 고객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넥쏘' 1만 번째 주인공인 임현석씨는 “삼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로서 자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넥쏘를 선택하게 됐다”고 차량 구매 이유를 말했다.

수소전기차 넥쏘[사진출쳐=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사진출쳐=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는 '넥쏘', 세계 1위로 비상하는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넥쏘는 세계 최고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4987대가 판매되며,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 7월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1만대를 달성하는 등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약된 친환경차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편의 기술이 대거 탑재된 미래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다. 1회 충전으로 609km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출력 113kW, 최대토크 40.3kgf·m로 높은 성능을 갖추고 지난 2년간 여러 공공 기관과 언론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하는 등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레드 닷 디자인상과 IDEA 디자인상을 2018년도에 잇따라 수상하고 올 7월에는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에서 ‘매우 뛰어난 차’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 넥쏘는 단일 시장 1만대 판매로 수소전기차 시장의 대중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본격적으로 수소전기차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국내 수소전기차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수소 충전인프라 구축이 속도를 낸다면 수소사회 진입 역시 보다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 여기에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소 생산비용까지 낮아질 경우 국내 수소전기차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 넥쏘를 필두로 트럭과 버스 등 상용 수소전기차 개발을 확대해 다양한 산업에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수소전기차의 지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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