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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3:15 (금)
[뉴욕 증시] 美 증시, 코로나19 확산에 혼조세…다우, 0.8%↓
[뉴욕 증시] 美 증시, 코로나19 확산에 혼조세…다우, 0.8%↓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0.28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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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와 미국 대선 불확실성에 따라 혼조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19포인트(0.8%) 하락한 27463.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9포인트(0.3%) 내린 3390.68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41포인트(0.64%) 상승한 11431.35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겨울철 재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대치 수준으로 빠르게 늘어났고, 지자체 별로 봉쇄 조치를 강화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도 가팔라지면서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각국이 봉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프랑스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더 엄격한 봉쇄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전국적인 봉쇄 조치가 다시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독일도 식당 및 술집 영업 제한 등의 봉쇄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봉쇄 조치가 강화되면서 경제 회복은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장 4분기 경제 활동에 차질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따라 항공주 등 봉쇄 조치에 민감한 업종 주가가 하락하고, 비대면 활동의 혜택이 기대되는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도 시장을 혼란스럽게 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격차가 좁혀지는 중이다.

선거 이후 명확하게 승자가 가려지지 않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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