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4℃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4℃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5℃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5℃
      미세먼지 보통
    • 대전
      H
      5℃
      미세먼지 보통
    • 대구
      H
      8℃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0℃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9℃
      미세먼지 보통
    • 강원
      H
      1℃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3℃
      미세먼지 보통
    • 충남
      H
      5℃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6℃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7℃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8℃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7℃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1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3℃
      미세먼지 보통
2020-11-27 06:40 (금)
엔씨 김택진 "정치 뜻 없다" 서울시장 영입설 손사래...김종인 "추가로 만날 필요 없어"
엔씨 김택진 "정치 뜻 없다" 서울시장 영입설 손사래...김종인 "추가로 만날 필요 없어"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0.10.27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엔씨소프트 방문…공개 발언에선 게임 얘기만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정치에 뜻이 없다"라며,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 입문설'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사진제공=연합]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정치에 뜻이 없다"라며,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 입문설'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정치에 뜻이 없다"라며, 야권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 입문설'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야권 안팎에선 그간 "김종인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점찍은 인물 중 하나는 김택진 대표"라는 근거없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27일 엔씨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종인 대표, 조명희 의원 등 국민의힘 미래산업일자리특위는 이날 경기 분당에 있는 엔씨소프트 본사를 직접 찾았다. 

김 대표는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엔씨소프트 본사에서 열린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나서 '정치에 뜻이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뜻 없다. 나는 기업가"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도 행사 이후 기자들이 '김 대표와 또 만날 수 있겠나'라고 묻자 웃으면서 "뭐 때문에 추가로 만날 필요가 있겠어요"라고 되물었다.

특히 김 대표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질문에는 "기업과 관련해서 특별히 물어볼 게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 그러나 그 이외에 내가 만나야 할 상황은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게임 산업 현안을 소개하고 업계의 요구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가 당초 비대면·언텍트 시대 국민의 대표적인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한 게임산업을 국가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개될 게임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유만 오갔을 뿐이라는 것이다.

TV 광고 등을 통해 '택진이형'이라는 별칭을 얻은 김 대표는 성공한 1세대 벤처 기업가다. 인지도가 높은 까닭에 그가 정치권에 입문할 경우 국민의힘 입장에선 박수를 치고 환영할 일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 위원장은 간담회를 앞두고 관련 자료를 꼼꼼히 챙겨보면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행사 이후 김 위원장과 김 대표가 각각 내놓은 발언만 보면 김 대표는 정치에 발 들일 생각이 없고, 김 위원장도 김 대표 영입을 포기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한편 간담회는 주로 김 위원장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이 묻고 김 대표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게임 산업은 규제가 심한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부가 하면)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밖에 없다"고 답하는 등의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