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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03:35 (금)
[코로나 산발감염 확산] 신규확진 88명, 두 자릿수지만 100명 안팎 지속…골프모임 새 집단감염
[코로나 산발감염 확산] 신규확진 88명, 두 자릿수지만 100명 안팎 지속…골프모임 새 집단감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0.27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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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5명-서울 24명-강원 6명-대전·경남 각5명-전남 3명-인천 2명 등
어제 하루 검사건수 1만5천323건, 양성률 0.57%로 하락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클럽이 임시폐쇄돼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연합]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클럽이 임시폐쇄돼 보건당국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코로나 집단발병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27일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었다. 전날 119명보다 줄어들었지만 100명 안팎을 지속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기관, 요양병원, 재활병원의 집단감염 규모가 연일 커지고 있는 데다 가족모임, 지인모임, 직장, 학원, 골프모임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수는 언제든 다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특정 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할로윈 데이가 코로나19 확산에 부채질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면서 자칫 확진자가 더 큰 폭으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늘어 누적 2만 604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9명)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31명 줄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61명→119명→88명으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8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은 16명이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4명)보다 22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4명, 경기 27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53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과 경남 각 5명, 전남 2명, 충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 '라파엘의집'에서 전날 정오 기준으로 총 30명(타 지역 감염자 포함)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누적 59명),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앙시설'(44명), 경기 광주시 'SRC 재활병원'(135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가족모임과 직장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도 지속해서 확산 중이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 집단발병 사례는 이미 부천시 무용(발레)학원으로까지 번져 지금까지 4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경남 창원시에서도 새로운 가족모임 집단감염이 발생해 10명이 확진됐다.

친목 골프대회 관련 집단감염도 새로 발생했다.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모 대학동문 친목 골프대회에 다녀온 50대 남성(성남시 437번 환자)이 22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다른 참석자와 이들의 가족을 중심으로 성남과 안양에서만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골프대회 참석자 가운데 다른 지역 거주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련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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