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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6:15 (일)
국회, '기자증 출입' 삼성전자 전직 간부 고발...삼성 측 지시 여부도 수사 의뢰
국회, '기자증 출입' 삼성전자 전직 간부 고발...삼성 측 지시 여부도 수사 의뢰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10.23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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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우 국회 공보기획관이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삼성전자 간부 출입기자증 발급 관련 국회 사무총장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
이복우 국회 공보기획관이 지난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삼성전자 간부 출입기자증 발급 관련 국회 사무총장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국회 사무처는 출입기자증을 활용해 부적절하게 국회를 드나든 삼성전자 전직 간부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회는 당사자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공문서 부정행사, 건조물침입 혐의로 고발하는 동시에, 당시 고용주였던 삼성전자 측의 지시·교사나 묵인·방조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 의뢰했다.

아울러 당사자에 대해선 즉시 출입기자 등록을 취소하고 향후 1년간 출입기자 등록 신청을 제한하기로 했다. 당사자가 소속된 언론사(코리아뉴스팩토리) 기자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국회 측은 "삼성전자 측에 수사 결과와 상관없이 소속 임직원이 정보 수집과 민원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출입기자증을 부정하게 활용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점을 밝힌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과거 국회를 출입한 적이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과 10일 특별감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삼성전자 특별감사 결과, 삼성전자 임원 A씨는 과거 정당 당직자로 재직하던 2013년 가족 명의로 인터넷 언론사를 설립했다. A씨는 2015년 삼성에 입사하고 최근까지도 기사를 직접 작성해 해당 언론사를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A씨는 삼성전자 부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한 정의당 류호정 의원 의원실을 여러 차례 찾아가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출입증을 발급받지 않고 '국회 출입기자증'을 사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A씨는 논란에 책임지고 퇴사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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