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김성현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서희건설은 부산부암지역주택조합 조합원에 대해 4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8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 10월23일까지다.
한편 23일 현재 서희건설의 실시간 주가는 전일대비 ▼15원 변동된 1,175원(-1.26%)이다. 또한 거래량은 1,554,039주로 고가는 1,215원, 저가는 1,165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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