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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5:50 (일)
"소비자 지갑 열자"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세일페스타' 열린다..'한국판 블프' 시동
"소비자 지갑 열자" 역대 최대 규모 '코리아세일페스타' 열린다..'한국판 블프' 시동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0.10.2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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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1천300여개 업체 참여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제공=연합]
국내 최대 쇼핑축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임혁 기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표소비재 제조업체·통신사·이커머스는 물론이고 전국 시도까지 모두 참여해 코로나19 확산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반값 세일'을 내걸었다.

특히 기업들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KSF)는 매년 11월 1일부터 2주 동안 개최되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다. 

코세페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행사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현재까지 1328개사가 참여한다. 지난해 704개 업체보다 배 가까이 늘었으며 2016년 코세페 개최 이래 최대 규모다.

자동차, 의류, 가전,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소비재 제조업체가 작년보다 배 이상 참여하며, 통신사는 휴대폰 지원금을 상향할 예정이다.

업태별로는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AK플라자·그랜드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이 참여한다. 또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최대 50%, 이커머스는 최대 60%까지 전 품목을 할인한다. 

TV홈쇼핑과 가전매장도 '반값 세일'로 승부수를 던진다. 현대홈쇼핑과 홈앤쇼핑 등은 최대 50% 할인과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LG전자, 전자렌드, 쿠첸 등도 최대 40%까지 생활가전을 싸게 내놓기로 했다.

편의점도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 등 6개사 4만 8000개 점포가 할인전을 벌이며 경기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돕는다.

참여업체들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각종 사은품·경품 이벤트도 연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해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로 진행된다.

국내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해외 '역직구'와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전도 대대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최근 방역상황이 서서히 안정화되면서 소비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지금, 소비자와 기업, 정부·지자체가 함께 진행하는 소비 진작 행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범정부적으로 소비쿠폰 재개, 소득공제 한도 상향, 자동차 개소세 인하, 유통업계의 판촉 비용 분담 의무 완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이번 행사를 경기 반등의 계기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산업부는 추진위와 함께 '코세페와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나눔·기부 캠페인'도 발족했다.

온라인 기부 사이트인 네이버 해피빈에 코세페 기부 캠페인 기획전을 개설하고, EBS 펭수 캐릭터 굿즈(에코백, 무릎담요, 휴대폰 그립 톡, 면마스크)를 판매해 판매수익금은 사랑의열매와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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