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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7:35 (화)
58조 빅히트 청약환불금에 저축은행 줄줄이 금리 인상 “여기에 맡기세요”
58조 빅히트 청약환불금에 저축은행 줄줄이 금리 인상 “여기에 맡기세요”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0.10.15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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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 공모주 청약 붐으로 빠져나갔던 자금 흡수에 나섰다.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기업공개(IPO) 흥행 이후 이탈했던 자금을 높은 금리의 예금으로 ‘자금 보관’으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58조에 달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청약 환불금이 저축은행의 예금 유치 경쟁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1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등이 최근 정기예금 금리를 올렸다. 

OK저축은행은 기존 판매 상품인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의 금리를 연 1.8%로 0.3%포인트 올려 10월 한 달 간 특별판매하고 있다. 

이 정기예금은 3년 만기 상품이지만 가입한 다음 날 해지해도 중도 해지의 불이익 없이 약정 이율이 모두 적용된다. 이에 ‘공모주 청약 대기 자금’ 및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을 단기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OK저축은행 측의 설명이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30억원까지이며. 약정금리는 가입 후 매 3개월마다 변동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출시 후 3년 동안 누적 판매 4조 5000억원을 달성한 인기 예금 상품”이라며 “공모주 청약 환불금 등이 단기자금 시장에 대거 쏟아지는 시점에 마련된 특판 상품인 만큼, 보다 많은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이달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연 1.65%에서 연 1.95%로 0.30%포인트 올렸다.

기업대출 위주로 영업하던 상상인저축은행이지만 올해 앱 ‘뱅뱅뱅’을 출시하며 개인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3일자로 주요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20%포인트 인상했다. 온라인·모바일로 가입하면 최고 연 2.1%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정기예금 금리를 총 0.30%포인트 올렸다.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연 2.0%까지 적용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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