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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6:15 (화)
한국판뉴딜 지역사업에 75조…정부, 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
한국판뉴딜 지역사업에 75조…정부, 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0.13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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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사업공모때 지역발전 가점…"지역경제 활성화하고 균형발전 도모"
사진제공=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문재인 정부가 한국판 뉴딜 지역 사업에 자금 75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136개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이와 별도로 해상풍력단지와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등 뉴딜사업을 자체 추진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지역균형 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지역균형 뉴딜은 한국판 뉴딜을 지역 기반으로 확장하는 개념이다. 한국판 뉴딜을 지역으로 확산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홍 부총리는 이런 의미에서 지역 뉴딜을 "지역을 새롭게,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이라고 정의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지역과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의 본격 추진을 위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한 자리에 모인 것으로, 정부와 자치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판 뉴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는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하여, 한국판 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뉴딜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라며 특히,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혁신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역균형 뉴딜'을 통해 앞으로 변화될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역 경제 활력을 높여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주도성을 살려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며, 기존 국가균형 발전과 연계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등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그중에서도 "초광역권 '지역균형 뉴딜'을 포함해 지역의 창의적 사업에 대해서는 더욱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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