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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6:20 (일)
LG화학 3분기, 9021억원 벌었다 '9년 만에 최대'…작년 동기 대비 158.7%↑
LG화학 3분기, 9021억원 벌었다 '9년 만에 최대'…작년 동기 대비 158.7%↑
  • 최해원 기자 haewon1909@
  • 승인 2020.10.12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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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2일(오늘) 오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9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
LG화학은 12일(오늘) 오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9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해원 기자]

LG화학이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갈아치웠다. 

배터리 부문 분사를 앞둔 LG전자가 3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9년 만에 최대치다.

영업이익이 9000억원을 넘어서며 시장의 전망치(컨센서스)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을 올렸다.

LG화학은 12일(오늘) 오전 3분기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3분기 영업이익이 9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7%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도 7조 5073억원으로 작년 3분기 대비 8.8% 늘었다.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LG화학이 거둔 분기별 실적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LG화학이 결산 공시 전에 잠정 실적으로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달 말 배터리 사업부문 분사 주주총회를 앞두고 실적으로 주주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투자자들에게 실적 예상치를 미리 제공해 기업 가치를 판단하도록 돕는 잠정실적 발표를 시행 중이다.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오는 21일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증권가는 석유화학사업이 단단하게 받쳐줬을 뿐 아니라 지난 2분기 흑자로 돌아선 자동차 배터리 역시 성장세를 유지하며 LG화학이 호실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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