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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06:35 (화)
현대건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이달 8일 오픈
현대건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이달 8일 오픈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10.07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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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생태호수공원 품은 대단지 공공분양 아파트
[사진출처=현대건설]
[사진출처=현대건설]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대전도시공사가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10월 8일에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세대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59㎡A 208세대 △59㎡B 28세대 △84㎡A 466세대 △84㎡B 196세대 △84㎡C 218세대 등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59㎡A 31세대 △59㎡B 2세대 △84㎡A 74세대 △84㎡B 28세대 △84㎡C 31세대 등 총 166세대가 일반공급에 분양되고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은 950세대다.  

갑천지구친수구역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 9000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역 동측으로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갑천’이 길게 흐르고 있고, 북측으로는 진잠천이 있다. 도안신도시와 유성구 도심과도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지난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세대)에 이어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이다.

단지 입지여건으로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다.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대전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도안신도시 내에 조성돼 있는 각종 편의시설,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신흥초, 봉명초, 봉명중, 서남중(예정), 도안고, 유성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탁트인 갑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조성했다. 실내는 4Bay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운동시설,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전체 단지면적의 약40%를 아파트 바로 옆을 흐르는 갑천과 어우러지는 폼격 높은 조경공간으로 조성해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청약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에 계속하여 1년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세대주이어야 한다. 또한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24개월 이상 납입해야한다.  

특히 전체공급물량(1116세대)의 약 85% 가량이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279세대) △노부모부양(56세대), △다자녀(112세대) △기관추천(168세대) △신혼부부(335세대) 항목으로 나눠진다. 이 중 △생애최초 △노부모부양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과 같이 무주택 세대주만 접수할 수 있으며, △다자녀 △기관추천 △신혼부부는 무주택 세대주 및 무주택 세대원이며, 통장가입 후 6개월, 6회 이상 납입하면 신청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갑천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안신도시와 유성 도심의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리풀시티 브랜드와 힐스테이트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19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10월 8일에 공개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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