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1℃
      미세먼지 좋음
    • 경기
      H
      1℃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3℃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7℃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4℃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7℃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Y
      9℃
      미세먼지 좋음
    • 강원
      H
      3℃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3℃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4℃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5℃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7℃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9℃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4℃
      미세먼지 좋음
2020-11-29 16:10 (일)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형집행 만료로 경영 활동 '기지개' 켜나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형집행 만료로 경영 활동 '기지개' 켜나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9.28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사진=동아쏘시오그룹)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강정석 회장의 형집행 만료에 따라 경영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제약업계에 따르면 강 회장의 형 집행이 만료돼 수감생활이 끝난 것으로 파악됐다. 강 회장은 지난 2018년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었다.

강 회장은 수감 중에도 그룹의 중요 현안들을 챙겨온 터라 업계 안팎에서는 수감 생활이 끝나는 데로 강 회장이 경영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특히 동아쏘시오홀딩스의 가야산샘물 인수, 동아제약과 충청남도 당진시와 투자협약 체결, 동아에스티의 인천 송도 의약품 제조 공장 건립 등의 대규모 투자는 강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수년간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다. 주력 계열사인 동아에스티는 수년간 영업실적이 정체되고, 행정처분 등으로 인해 경영활동에 크게 제약을 받아왔다.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강 회장이 출소함에 따라 그룹의 경영 정상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강 회장은 장기간 수감 생활로 인해 건강이 나빠져 회복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사별로 독립경영을 해왔으며, 전문경영인 체제로 계속 운영 될 전망이다.

강 회장은 건강을 회복하면서 그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강 회장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것으로 보고 있다.

강 회장은 수감 생활 중 그룹의 투자 활동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에 숨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각종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의 신속한 지원을 위한 TFT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강 회장의 의지가 상당 부분 반영 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재난TFT는 지난 강원도 대형 산불과 경상북도 포항시 지진 발생 당시에도 신속하게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피해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에도 강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재무, 비재무적 성과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마솥(GAMASOT)’을 발행했다.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도 경제적 가치와 환경보호, 사회적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공유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신설했다.

복수의 제약업계 관계자는 “강정석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다면 동아쏘시오그룹의 투자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은 더욱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