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4℃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미세먼지 보통
    • 강원
      Y
      11℃
      미세먼지 보통
    • 충북
      Y
      14℃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15℃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5℃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16℃
      미세먼지 보통
    • 경북
      H
      16℃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16℃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14℃
      미세먼지 보통
2020-10-28 12:00 (수)
여야 국감, 또 대기업 망신주기…'반복되는' 5대 그룹 총수 무더기 신청 '구태 반복'
여야 국감, 또 대기업 망신주기…'반복되는' 5대 그룹 총수 무더기 신청 '구태 반복'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9.25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전경. (사진출처=연합)
삼성전자 전경.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다음달 7일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 여야가 충돌하고 있있다. 

지난 24일 일부 상임위에선 대기업 총수의 참석 여부를 두고 협의에 난항을 겪었는데, 사실상 여야가 각자 진영에 유리하도록 전방위 힘겨루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 위기 속, 기업 실무진이 아닌 최고위 경영진을 불러 호통치는 '보여주기식 국감'이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망신주기 호출'이라는 구시대적 유물에 대한 비난 여론은 커질 전망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큰 가운데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기업인들이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5대 그룹 총수 모두 국회 상임위 증인 신청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구체적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증인 신청 명단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신동빈 등 5대 그룹 총수와 10여 개 그룹사 CEO들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감 스타를 노리는 여야 의원들이 이번에고 '기업'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다만 이후 여야 합의에 따라 각 그룹 부사장과 전무 등으로 급을 낮춰 국감장에 부르기로 했다.

환경노동위에서는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을 불러 배달 노동자 안전 대책을 논의한다. 또 감정노동자 처우와 관련해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외식업 프랜차이즈 의무와 관련해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기업 임직원들뿐 아니라 테슬라코리아 김경호 대표,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국내외 경영 환경에 대해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해외자원개발혁신TF 멤버였던 김경율 회계사와 해외자원개발 진상조사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 조상원 부장검사도 증인으로 함께 채택했다.

과방위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또다시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25일 증인 타결을 예정중인 정무위원회에서는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정부의 뉴딜펀드 사업이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정무위 증인 신청 명단에는 은행 및 금융지주 회장 등의 이름이 올라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