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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3:35 (수)
[또 'IPO 대어' 나오나] 카카오뱅크, 이사회서 IPO 추진 결의…지분 있는 기업 주가 '들썩'
[또 'IPO 대어' 나오나] 카카오뱅크, 이사회서 IPO 추진 결의…지분 있는 기업 주가 '들썩'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9.23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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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사회, 기업공개 추진 결의…연내 상장 주관사 선정
사진출처=연합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카카오뱅크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관심이 카카오에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의 1호 자회사 기업공개인 카카오게임즈의 일시적 '흥행'을 직시하고 재미를 본 개미 투자자들의 이목이 2호로 상장할 카카오 자회사로 쏠리고 있는 것.

실제로카카오게임즈의 상장 흥행을 이어갈 만한 카카오 자회사로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는 카카오뱅크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IPO의 목적은 자본 확충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카카오뱅크는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IPO를 위해 연내 감사인 지정 신청과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선다.

카카오뱅크 측은 이날 "상장할 시장과 목표 시점, 상장 규모 등 IPO의 세부 사항은 이제부터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의 1호 자회사 IPO 사례인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2호 상장 자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출범해 영업을 개시한 카카오뱅크의 현재 자본금은 1조 8255억원이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산규모는 24조 4000억원, 바젤Ⅲ 기준 자기자본비율(BIS)은 14.03%이다. 연체율은 0.22%로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명목 순이자마진(NIM)은 1.60%였다.

8월 말 현재 고객 수는 1294만명이다. 수신 잔액은 22조 3159억원, 여신 잔액은 18조 3257억원이다.

증권가에서는 카카오뱅크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선두주자인 데다가 카카오를 등에 업은 만큼 확실한 IPO 대어로 꼽혀왔다.

이에 이날 포털 실검에 카카오뱅크가 하루종일 거론되면서 이른바 '카카오뱅크 수혜주'로 엮이는 종목들의 주가가 들썩였다.

SK증권은 상장 후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를 약 8조 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영업 시작 2년 만에 흑자 구조를 만들었고 비약적으로 외형이 성장해 세계적인 인터넷전문은행 성공 사례로 꼽힐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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