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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3:15 (수)
한국투자증권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잇따라
한국투자증권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잇따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9.2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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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기존 코로나19 집단 발병 사례 외에 증권회사와 동네 마트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방역 대응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모습이지만, 감염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깜깜이 환자' 들이 급증하며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여의도 증권사까지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둔 이번 주가 앞으로의 증가세와 관련한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영등포구의 한 마트와 관련해 총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정확한 감염 경로 및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역학조사 과정에서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며 "이달 16일에 열린 개업 축하 모임에서 감염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대분에 따르면 여의도에 있는 한국투자증권에서도 집단발병 사례가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협력업체 직원 3명, 본사 직원 1명 등 총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지난주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건물 12층을 방문했던 외부업체 직원이 주말인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1일부터 해당 층에 근무한 직원 전원을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협력업체 직원 3명과 본사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지난달 여의도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회사 측은 "각 부서에서 주요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이미 재택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업무는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외부인의 본사 건물 출입 통제를 강화하고 재택근무 인력을 더 늘려 방역 활동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열린 도심 집회와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

현재까지 전국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23명이 됐다. 현재까지 집회와 연관된 추가 감염 전파가 발생한 장소는 13곳으로, 이곳에서 나온 확진자는 171명에 달한다.

사우나, 직장, 교회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들도 연일 확진자 규모를 불리고 있다.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해서는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의 주상복합건물인 '대우디오빌플러스' 사례에서는 확진자가 2명 더 늘어 총 4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건물 내 종사자 및 방문자가 23명, 가족·지인이 18명이다.

강남구의 마스크 수출·유통업체 K보건산업 관련 확진자는 38명까지 늘었다. 지난달 17일과 비교하면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확진자가 11명 늘어난 것이라고 방대본은 설명했다.

경기 부천시 남부교회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2명 더 늘어 총 22명이 됐다.

이천시 주간보호센터 관련 집단감염 사례에서는 확진자가 4명 늘어 누적 25명이다.

경북 포항, 부산 등에서 발생한 산발적 감염도 좀처럼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양상이다.

포함 세명기독병원과 관련해서는 환자와 간호사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9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 가운데 환자가 7명, 간호사 1명, 요양보호사 1명이다.

방대본은 "확진자 가운데 휴요양병원과 관련된 3명이 포함돼 있다"면서 "세명기독병원에서 퇴원한 환자 1명이 휴요양병원으로 입원하면서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산 연제구의 한 건강용품 설명회와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7명이 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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