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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3:50 (수)
신규확진 110명, 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추석 연휴 앞두고 대규모 확산 '우려'
신규확진 110명, 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추석 연휴 앞두고 대규모 확산 '우려'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9.23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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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 나흘 만에 다시 세자릿수로 올라섰다.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를 보이면서 23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유행이 본격화한 8월 중순 이후 400명대 중반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이후 점차 줄어들면서 20일(82명) 처음으로 100명 아래로 떨어진 뒤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지만 전문가들의 우려대로 다시 100명대로 증가하면서 여전히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특히 '감염 경로 불분명' 환자 비중이 여전히 20%대 후반대로 집계되고 있어, 설상가상으로 추석 연휴(9.30∼10.4)까지 앞두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누적 2만 321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2일 사흘 연속 두 자릿수(82명, 70명, 61명)에서 세 자릿수로 올라섰고, 전날과 비교하면 숫자가 49명 많아졌다.

앞서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3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었다. 한때 400명대(8월 27일, 441명)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감소했고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는 17일 연속 100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0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이고,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일별로 72명, 55명, 51명, 99명 등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지만, 하루 새 배 가까이 늘면서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40명, 경기 2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7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1∼22일 이틀간 40명, 36명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날 다시 증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경북 각 6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울산·충북 각 2명, 강원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강남구의 주상복합건물인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련해 전날 낮까지 총 39명이 확진됐고,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관련 사례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32명까지 늘어났다.

부산에서는 연제구의 한 건강용품 설명회(누적 13명), 동아대학교(총 13명) 관련 사례에서 확진자가 잇따랐고, 포항에서는 세명기독병원 사례 관련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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