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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16:15 (일)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 추진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 추진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09.2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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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롯데케미칼]
[사진출처=롯데케미칼]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롯데케미칼(대표이사 사장 김교현)이 플라스틱 생산부터 사용 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구조 5Re 모델을 적용하여 플라스틱 재활용 문화 개선 추진에 나섰다.

롯데케미칼과 성남시(시장 은수미), 성남환경운동연합(최재철 공동의장)이 21일 성남시청에서 민·관·기업 최초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확대를 위한 지역클러스터 협약식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활동인 ‘Project LOOP’와 성남시, 성남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고 있는 성남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문제를 함께 줄여 나가고자 민·관·기업이 힘을 모은 첫번째 사례이다.

이번 지역클러스터는 총76개의 페트병 분리배출대를 성남시에 위치한 청솔마을 9개단지에 70개, 수정구 및 중원구 등에 설치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6곳에 설치 할 예정이다. 분리배출대는 페트병과 다른 플라스틱이 섞여서 분리수거 되는 현행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라벨, 뚜껑만을 분리배출 할 수 있는 별도의 수거함으로 제작된다.
 
또한 성남환경운동연합은 페트병의 라벨, 이물질을 제거하는 분리배출 안내물을 제작·배포하고, 분리배출대를 설치한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는 “민·관·기업이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든 의미 있는 제1호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플라스틱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자원선순환 문화가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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