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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22:55 (수)
추석 연휴에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 상환은 언제 하면 좋을까
추석 연휴에 만기 도래하는 대출금 상환은 언제 하면 좋을까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9.21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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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회사 대출(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과 주식 신용거래 금액은 만기가 10월 5일로 자동 연장되고 연체 이자는 없다.

카드결제 대금과 관련해선 추석 연휴에 납부일이 있을 경우 연체 발생 없이 10월 5일에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거나 고객이 직접 납부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금융소비자 편의를 위해 대충 상환 및 대급 지급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라며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정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기업에 16조 5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 대출·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지점에서 특별 자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은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만기 연장이 아닌 신규 결제성 자금 대출이면 0.3%포인트 내에서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산업은행은 운영자금 용도로 1조 6000억원 규모로 자금을 공급하며 최대 0.6%포인트 내에서 금리 인하 혜택을 준다. 

신용보증기금은 추석 전후 예상되는 자금 증가에 대응해 5조 4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한다.

또 이달 30일부터 10월 4일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회사 대출(은행·보험·저축은행·카드 등)과 주식 신용거래 금액은 만기가 10월 5일로 자동 연장되고 연체 이자는 없다. 만기가 공휴일인 경우 대부분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 없이 조기 상환할 수도 있다. 

다만 일부 조기상환이 불가능한 상품도 있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추석 연휴에 이자납입일이 있으면 납입일 역시 10월 5일로 자동 연장된다.

추석 연휴 만기가 있는 예금의 경우 10월 5일에 추석 연휴 동안 이자분까지 포함해 찾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서는 예금주의 요청이 있으면 전(前) 영업일인 9월 29일에도 찾을 수 있다.

카드결제 대금은 대금 납부일이 공휴일이면 익영업일로 납부일이 미뤄진다. 추석 연휴에 납부일이 있으면 연체 발생 없이 10월 5일에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거나 고객이 직접 납부할 수 있다.

중소 카드가맹점은 카드결제 대금을 최대 6일 단축해 받을 수 있다. 연 매출 5억∼30억원 이하의 37만개 중소가맹점이 대상이다. 카드 결제일이 9월 25∼27일인 가맹점은 대금 입금일이 10월 5일에서 9월 29일로 단축된다. 9월 28일인 경우 10월 5일에, 추석 연휴기간이면 10월 6일로 각각 하루씩 카드 입금일이 단축된다.

추석 연휴에 어음, 수표, 전자결제수단 만기가 도래해도 현금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테면 현금화에 통상 1영업일이 필요해 10월 5일 이후 현금화가 가능하다. 추석 연휴 기간 당사자 간 대면 거래인 약속(종이)어음, 당좌수표의 발행·배서는 할 수 있으나 전자적으로 발행되는 전자어음, 기업 간 전자결제수단 거래와 은행 창구를 통한 자기앞수표 발행 등의 거래는 할 수 없다

부동산 거래 또는 법인 간 대규모 자금 결제 등 거액의 자금 거래가 필요한 고객의 경우 거래 금융회사와 협의를 통해 미리 자금을 확보하거나 인터넷 뱅킹의 이체 한도를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추석 연휴 중에는 영업점을 통한 환전·송금 거래가 어려워 외화 송금 거래 역시 미리 송금(거래)일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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