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9℃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10℃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10℃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11℃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9℃
      미세먼지 보통
    • 대구
      Y
      14℃
      미세먼지 보통
    • 울산
      H
      14℃
      미세먼지 나쁨
    • 부산
      Y
      13℃
      미세먼지 나쁨
    • 강원
      B
      6℃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8℃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8℃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11℃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10℃
      미세먼지 보통
    • 경북
      Y
      13℃
      미세먼지 보통
    • 경남
      H
      12℃
      미세먼지 보통
    • 제주
      H
      13℃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6℃
      미세먼지 보통
2020-10-28 23:30 (수)
현대차그룹 '폭풍질주', 28개월만에 시총 100조 회복...정의선 리더십 부각
현대차그룹 '폭풍질주', 28개월만에 시총 100조 회복...정의선 리더십 부각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9.21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제공=현대차그룹
이미지 제공=현대차그룹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현대차그룹이 시총 100조를 회복했다. 수소전기차 업체로서의 성장성이 인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수소경제 리더십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수소·전기차 업체로 도약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수소전기차를 앞세워 28개월 만에 상장사 기준으로 시가총액(보통주 기준)이 100조원을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종가 기준 현대차그룹 12개 상장 계열사 전체 시가총액은 100조 227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39조 3149억원), 현대모비스(23조 32억원), 기아차(19조 6601억원) 등 '3인방' 시총 합계가 그룹 전체에서 80%를 웃돈다.

현대차그룹 시총이 100조를 회복한 것은 2018년 5월 14일(100조 3402억원)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정의선 그룹 수석부회장의 코로나19 극복 리더십이 현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가치와 역량을 발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2011년 말 시총이 130조원에 육박한 현대차그룹은 이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그룹 전체 몸집도 점차 줄어들었다.

올해 3월 19일 현대차 그룹의 시가총액은 45조 2625억 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내연기관차 이미지를 탈피하고 수소·전기차 업체로 탈바꿈하면서 성장성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20만원 이상으로 높이고 있다.

정용진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순수전기차 판매는 7월 기준 글로벌 브랜드 중 5위를 유지했고 유럽만 보면 3위"라며 "수소차는 당연히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가운데 첫 연료전지 시스템이 유럽 수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민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도 "내년 플랫폼 기반 전기차 신차가 준비된 곳은 테슬라와 폭스바겐·현대차뿐이다"며 "내년 글로벌 전기차 예상 판매량은 19만대로 올해보다 2배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6월 LG그룹이 2년여 만에 시총 1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현대차그룹도 가세하면서 국내 증시는 삼성과 SK, LG, 현대차 등 4대 그룹이 시총 100조 시대를 열게 됐다.

삼성그룹의 16개 상장 계열사 전체 시가총액은 525조원에 달하고, SK는 140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LG도 100조원을 훌쩍 넘어 115조원에 이른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