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18℃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20℃
      미세먼지 좋음
    • 인천
      H
      20℃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19℃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20℃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20℃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20℃
      미세먼지 좋음
    • 강원
      H
      18℃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16℃
      미세먼지 좋음
    • 충남
      H
      20℃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20℃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20℃
      미세먼지 좋음
    • 제주
      R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18℃
      미세먼지 좋음
2020-09-23 21:20 (수)
‘야놀자’는 정말 지시했을까? 경쟁업체 비방글 광고대행사 대표 벌금형
‘야놀자’는 정말 지시했을까? 경쟁업체 비방글 광고대행사 대표 벌금형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9.17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사진=연합뉴스/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숙박 어플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모 광고대행사에 경쟁업체 ‘여기어때’에 대한 비난성 댓글 게시를 지시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이수진 대표의 부적절한 경쟁의식이 조명되면서 야놀자는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박현숙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 된 야놀자의 광고대행업체 대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5년부터 야놀자의 소셜마케팅 대행 업무를 맡아왔다. 그리고 2016년부터 여기어때에 관련한 게시물 등에 부정적인 댓글을 작성해 여기어때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

A씨는 여기어때를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5월 경 ‘(후기가) 다 지네들이 작성하는 거면서 리얼후기는 얼어죽을 여기어때 완전 불편함’, ‘고객센터 직원들 교육 좀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다’, ‘딱 봐도 여기어때에서 돈 받아다가 쓴 글인 듯’ 등의 댓글을 달아 여기어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켰다.

또한 블로그 글로 ‘여기어때에서 준다는 50% 할인 쿠폰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하기도 했다.

더 큰 문제는 A씨에게 야놀자의 브랜드마케팅 업무담당자가 이러한 지시를 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A씨는 여기어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음에도 그 서비스가 불만족스럽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A씨는 피해자 주식회사 위드이노베이션의 이미지를 훼손함으로써 업무방해죄가 성립된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본지는 야놀자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끝내 닿지 않았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