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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09:20 (수)
LG전자, 올레드 후속은 'QNED TV'?...삼성 견제하나
LG전자, 올레드 후속은 'QNED TV'?...삼성 견제하나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9.17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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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미지. (사진출처=오늘경제 DB)
LG전자 이미지. (사진출처=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LG전자가 최근 국내외에서 ‘QNED(퀀텀닷나노LED)’ 상표권을 잇따라 출원해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QNED'는 '퀀텀 나노 발광다이오드(Quantum nano-emitting diode)'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꼽힌다.

이러한 'QNED'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2025년까지 13조원을 들여 투자하겠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QD(퀀텀닷)디스플레이와 공통 분모를 형성하고 있는 까닭에 LG전자가 배수진을 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QD 디스플레이는 OLED 등 발광 원이 빛 에너지를 내뿜어 QD가 색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0월 QD 생산라인(Q1) 투자를 공식화한 바 있다.

17일 특허청 홈페이지를 인용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7일 QNED 관련 상표권을 출원했다. 이어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등 3개 지역에도 관련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8일부로 출원된 신규 상표명은 △QNED △NQED △QNLED 등 세 가지다. LG전자가 이처럼 최근 'QNED 상표권'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건네 뛸 차세대 프리미엄 TV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업계로부터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NED가 구체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반을 아우르는 상위 개념인지, 아니면 또 다른 주도적 개념인지에 대해 답안지가 없는 상황에서 '상표권' 등록에 유독 집중하는 이유를 두고선 여러 관측과 해석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각에서 '삼성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된 행보가 아니냐'는 의문부호를 던지는 까닭이다.

한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과거 프리미엄 TV 상표권과 관련, 특허청에 'QLED'와 '올레드(한글)' 상표를 잇따라 출원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여왔고, 최근까지 법적 공방도 벌인 바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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