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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01:15 (목)
코로나19 때문에…백화점 업계, 배송 방역 강화↑
코로나19 때문에…백화점 업계, 배송 방역 강화↑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9.1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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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사진=롯데백화점)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추석이 다가오고 선물세트의 소비도 늘어나면서 안전한 배송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에 백화점 업계도 추석 선물세트의 방역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고객 불안도 잠재우고 배송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확진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겠단 취지다.

신세계백화점은 CJ대한통운과 업무 협약을 맺고 추석 선물세트 전체 배송 물량의 절반을 비대면 택배 배송으로 한다.

또한 고객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배송 도우미와 기사는 물류센터 출입 시 체온을 반드시 측정해야 하고 배송 도우미는 상품 배달 시 멸균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안전뿐만 아니라 속도에도 주안점을 뒀다. 롯데백화점은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점 오프라인 매장에도 적용했다. 전 지점 신속 배송 접수가 끝난 오는 29일에는 본점의 바로배송 서비스가 명절 전 마지막 배송 접수 방법이다.

바로배송 서비스 이용 시, 서울에 한해 구매 후 3시간 이내에 배송이 완료된다. 2~29일 정육·청과·굴비 등 신선 선물세트 9만 원 이상 구매 시 일별 한정 수량으로 적용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5시30분까지 가능하다. 내년 설부터는 서비스 제공 점포를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예비 물류 센터 2곳을 추가 확보하고, 방역 전문 인력을 별도로 고용해 배송센터와 차량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배송원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3회로 나눠 교차 근무한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전자출입명부 기재 등도 철저히 관리된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모든 선물세트는 손과 상품을 닦을 수 있는 소독 티슈와 함께 배송되며 롯데백화점은 배송 전 비대면으로 수령 여부를 고객에게 확인한다.

현대백화점도 배송 전 과정에서 방역을 강화한 ‘안심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선물세트를 포장하는 직원들은 KF94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하고 포장이 끝난 선물세트는 방역된 차량을 이용해 물류센터로 이동한다. 

물류센터에는 전문 방역업체 직원들이 상주하며 선물세트가 들어있는 배송 상자에 살균 소독액을 뿌려 소독한다. 소독이 끝난 선물세트 배송 상자 윗부분에는 ‘안심 선물’ 스티커가 부착된다.

또 배송 전 고객이 요청한 날짜와 장소에 배송하는 ‘비대면 배송 서비스’를 원칙으로 하되 바닥에 상자를 내려놓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막기 위해 종이 재질의 배송 깔개를 깐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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