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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22:15 (수)
OK금융그룹, 택시기사 9만명에 '바이오OK마스크' 기부
OK금융그룹, 택시기사 9만명에 '바이오OK마스크' 기부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09.1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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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OK금융그룸]
[사진출처=OK금융그룸]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일반택시 운수종사자 복지재단(이하 택시복지재단, 이사장 박복규)’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법인 택시기사 9만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OK 마스크’ 20만여장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택시복지재단에서 바이오OK마스크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김인환 OK금융그룹 부회장, 탁용원 홍보스포츠본부장을 비롯해, 박복규 택시복지재단 이사장, 문충석 서울택시조합이사장, 장성호 부산택시조합이사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련위원장, 구수영 민주택시노련위원장 등 택시복지재단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총 20만여장으로, 전국의 법인택시기사 9만 1000여명에게 각 2장씩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세척 사용 시 약 2개월간 사용 가능한 분량이다. 

바이오OK마스크는 바이오케미칼 전문기업 벤텍스(Ventex)가 제작했다. 이 마스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장영실상’을 받은 바이오 신물질 헬사클린을 적용해 △항바이러스 △항균 △탈취 △수분 및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을 높였다. 특히, 30번을 세척해도 기존 항균 기능을 90% 이상 유지하여 1장으로도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택시운수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 고객 급감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영컨설팅 기관 세종경영자문에 따르면, 올 4월 택시 운수업 카드 매출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전인 전년에 비해 약 17% 급감했다. 이는 불특정 다수의 고객과 밀폐된 공간에 함께 있는 업종의 특성상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 높아 이용 고객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OK금융그룹은 ‘시민의 발’이자 서민생활의 애환이 담긴 택시 운수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택시기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아울러 '대표 서민금융회사'로서 서민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계획도 같은 날 밝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이와 관련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생하는 이웃에게 힘이 되어 주고, 앞으로도 국가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종합금융서비스그룹이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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