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18℃
      미세먼지 좋음
    • 경기
      H
      20℃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20℃
      미세먼지 좋음
    • 광주
      Y
      19℃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20℃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20℃
      미세먼지 좋음
    • 강원
      H
      1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16℃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18℃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전남
      Y
      19℃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6℃
      미세먼지 좋음
2020-09-23 23:10 (수)
올해 개인들 주식에 100조 가까이 쏟아부었다.."스마트 개미의 힘"
올해 개인들 주식에 100조 가까이 쏟아부었다.."스마트 개미의 힘"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9.17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학개미' 국내주식 56조·해외주식 16조 순매수…투자자예탁금 29조 증가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이미지제공=연합
이미지제공=연합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사태로 경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국내외 주식시장에 몰린 개인 투자자 자금이 1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악화된 경제 여건을 고려한 개인의 주식투자 확대로 풀이되는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 같은 투자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들으 정보력과 유동성을 갖춘 이른바 스마트개미들이 당분간 주식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올해 들어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43조 5564억원, 코스닥시장에서 12조 376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양대 증권시장을 합쳐 무려 55조 9327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이다.

주식 매수를 위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5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56조 6921억원으로, 작년 말(27조 3933억원)보다 29조 2988억원 늘었다.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 맡겨놨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의 규모가 작년 말 대비 3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읽힌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맞선 개인의 순매수를 빗대어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나온 가운데 해외 주식을 직접 매수하는 '서학(西學) 개미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인의 해외 주식 투자도 늘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은 135억 7000만달러(약 16조원)로 집계됐다.

2017년 14억 5000만달러, 2018년 15억 7000만달러, 2019년 25억 1000만달러로 점증했던 해외주식 순매수액이 올해 급증한 것은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투자 관심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