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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0:29 (화)
CJ그룹, 외식사업 접는다…뚜레쥬르에 이어 진천공장까지 매각
CJ그룹, 외식사업 접는다…뚜레쥬르에 이어 진천공장까지 매각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0.09.16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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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CJ그룹이 주력 사업으로 외식 사업을 접고 식품 사업을 택했다. CJ푸드빌 뚜레쥬르의 매각에 이어 진천공장까지 계열사 CJ제일제당에 양도한다고 공시한 것이다.

진천 공장은 CJ푸드빌 외식 사업장의 식재료를 생산하는 곳으로, 외식사업의 축소화에 나선 것이다.

양도가액은 207억 3700만원으로, CJ푸드빌 측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해 양도했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CJ푸드빌의 빕스, 계절밥상 등 외식 사업은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코로나19 전부터 이미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던 외식사업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면서 더욱 상황이 악화됐다.

안 그래도 4년간 적자 행진을 보이고 있던 CJ푸드빌의 매출은 지난해 8903억원으로 재작년 매출에 비해 15%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CJ푸드빌은 지난 2018년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진행하며 올해 7월 투썸플레이스를 완전히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외식 브랜드의 점포를 줄여나가며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그에 비해 CJ제일제당은 매출이 5조 9209억원으로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의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매출이 크게 향상한 것으로 보여진다.

CJ제일제당은 인수한 진천공장으로 가정간편식 생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CJ푸드빌은 지난 8월 ‘비비고’ 브랜드 상표권을 CJ제일제당에 169억원을 받고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업계에선 CJ그룹이 CJ푸드빌을 매각하고 제일제당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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