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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1:25 (화)
LG화학 배터리 사업 부문 분사 카운트다운…17일 이사회 승인 예정
LG화학 배터리 사업 부문 분사 카운트다운…17일 이사회 승인 예정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9.16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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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LG화학 홈페이지
사진출처=LG화학 홈페이지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글로벌 자동차 배터리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물적 분할'을 추진한다. 회사는 이를 위해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적 분할이란 기업이 특정 사업부를 분사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때 분할되는 사업부가 기존회사의 100% 자회사가 되는 경우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배터리 사업을 하는 전지사업부를 분사해 이른바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이사회를 통해 이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의 치킨게임을 위한 분사 방식은 LG화학을 물적 분할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분사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전기차 배터리 성장을 위해 상장(IPO)을 통한 투자자금 확보 목적이 크다.

LG화학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1위 기업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다량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이 물량을 위해서는 현지 공장 신설에 매년 3조 이상의 투자금이 투입돼야 하는데 상장을 통한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LG화학의 배터리 부문은 지난 2분기에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편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 분사설은 2011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 2011년 12월 LG화학이 전지사업부문을 분사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LG화학측은 공시를 통해 이를 일축한 바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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