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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1:55 (월)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부인 정혜신, 시간외매매 통해 101.7억원 챙겨…매매 둘러싼 의혹 확산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부인 정혜신, 시간외매매 통해 101.7억원 챙겨…매매 둘러싼 의혹 확산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09.16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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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사진편집=오늘경제]
[사진출처=연합뉴스/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바이오 플랫폼 업체인 알테오젠의 박순재 대표 부인 정혜신 CSO(Customer Satisfaction Officer) 가 지난 9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5만 주를 외국계투자회사에 팔아 넘긴것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에서는 매도 목적과 속사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혜신 CSO의 매도 당시 주당 처분단가는 20만 3490원으로 5만 주를 매도하여 총 101억 7450만원을 챙겼다. 정혜신 CSO의 지분율은 기존에 4.18%에서 -0.19감소한 3.99%로 내려갔다. 이로써 알테오전 오너일가 지분율도 25.05%에서 24.86%으로 떨어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주정보를 확인해보면 최대주주인 박 대표는 20.26%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비롯해 그의 자녀인 박수민씨는 0.61%, 이상미 상무는 0.48%, 이민석 전무가 0.2%, 이재상 이사가 0.16% 지분을 보유 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된다.

여기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의 처남인 형인우 스타트앤그로스 대표가 지난 5월 알테오젠 지분 5.04%를 매입하면서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사진출처=금융감독원]
[사진출처=금융감독원]

박 대표의 지분율이 20%대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지만 정혜신 CSO의 지분을 매도한 이유에 대해선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박 대표 부인의 지분을 의도적으로 외국계 투자회사에 지분을 팔아 넘긴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실제 외국인 거래 동향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사항이다. 외국인들이 매수하면 주가가 오르고 매도하면 내려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주가변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

다른 일각에선 알테오젠 바이오약품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자체 생산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자금확보에 나선것으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

박 대표는 앞서 2014년 바이오베터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넓은 공장과 좋은 시설이 필요하다고 말한바 있다.

알테오젠은 임상시료를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에 맡기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생산하면 바이오의약품 품질 유지, 가격 경쟁력 등에서 훨씬 유리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맞물려 알테오젠이 대전에 4000평, 오송에 3000평의 공장 부지를 매입한 것과 신공장 착공을 위한 자금 조달로 10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CPS) 발행을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생산시설을 늘리기 위한 자금확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알테오젠측은 정혜신 CSO의 시간외매매 목적이나 배경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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