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19℃
      미세먼지 좋음
    • 경기
      B
      21℃
      미세먼지 좋음
    • 인천
      B
      21℃
      미세먼지 좋음
    • 광주
      H
      19℃
      미세먼지 좋음
    • 대전
      Y
      19℃
      미세먼지 좋음
    • 대구
      H
      19℃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21℃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22℃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17℃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19℃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19℃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전남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H
      21℃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2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Y
      19℃
      미세먼지 좋음
2020-09-22 10:35 (화)
이재용 측 '삼성생명 빼달라 요구' 보도에 "명백한 허위, 책임 묻겠다"
이재용 측 '삼성생명 빼달라 요구' 보도에 "명백한 허위, 책임 묻겠다"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09.16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연합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측이 16일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무렵 범죄사실에서 삼성생명 관련 내용을 제외해달라고 수사팀에 요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이며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 측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해) 범죄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 변호인이 수사팀에 삼성생명 관련 내용을 빼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 내용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앞서 한겨레는 검찰 관계자 말을 인용하며 “당시 이 부회장 측 이동열 변호사가 ‘삼성생명 관련 부분은 예민하니 빼달라. 최재경 변호사의 요청’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부회장 측은 이에 "기사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변호인은 수사팀의 결론을 도저히 수긍할 수 없어 검찰수사심의위 심의를 신청했으며(6월 2일), 수사팀은 이에 기습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6월 4일)했다. 따라서 변호인은 당시 수사팀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전혀 알지 못했다. 당연히 구속영장에 어떤 범죄 사실이 담길 지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삼성생명 매각 건은 검토 단계에 그친 것으로, 범죄 사실 중 지엽말단적인 경위 사실에 불과하다"라며 "이를 제외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전관예우 주장은 "심각한 사실 왜곡"으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

이 부회장 측은 "이번 수사는 2년 가까이 장기간에 걸쳐 유례 없이 강도 높게 이뤄졌으며, 수사팀과 변호인이 한치의 양보없이 구속영장 심사와 수사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에서 치열하게 공방했다"라며 "이는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전관예우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이고, 심각한 사실 왜곡으로 악의적인 허위 기사로 변호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