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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6:25 (일)
JT저축은행 매각에 뱅커스트릿 등 사모펀드 참여...노조 "사모펀드 매각 반대"
JT저축은행 매각에 뱅커스트릿 등 사모펀드 참여...노조 "사모펀드 매각 반대"
  • 임주하 기자 jooha0918@
  • 승인 2020.09.16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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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
사진제공=연합

 

[오늘경제 = 임주하 기자]

예비입찰에 무려 6~7곳이 몰려들며 금융권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JT저축은행 인수전의 열기가 싸늘해졌다.

특히 JT저축은행 노동조합이 반대하는 사모펀드(PEF)가 인수전에 참여하는 바람에 매각 과정에서 대충돌이 예상된다.

노조는 서민금융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사모펀드나 대부업체로의 매각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16일 투자은행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JT저축은행 본입찰에서 뱅커스트릿 등 사모펀드 2곳이 응찰했다.

당초 유력한 인수 주체로 거론됐던 JB금융과 한국캐피탈 등 국내 금융사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른 뱅커스트릿은 이병주 대표이사와 홍콩에셋매니지먼트(HKAM) 회장 등을 지낸 케인 양 이사회 의장이 2018년 설립한 사모펀드다.

지난해에는 DGB금융그룹으로부터 하이투자선물(현 VI금융투자)과 하이자산운용(현 VI자산운용)을 인수한 바 있다.

뱅커스트릿 산하 금융 계열사도 이번 JT저축은행 입찰에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JT저축은행의 순자산가치를 고려할 때 매각가가 1000억원대 중후반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본다.

앞서 일본계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 6월 JT저축은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 SC저축은행을 인수한 지 5년 만의 매각이다.

이처럼 매각 과정에 사모펀드만 참여하자 J트러스트그룹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계속된 부당노동행위의 결과로 대주주는 막대한 매각차익을 목전에 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대부업체나 사모펀드로의 매각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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