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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6:40 (일)
"수도권 확산 속 2.5단계 유지하며 영업제한 완화한다"...일요일(13일) 공식 발표
"수도권 확산 속 2.5단계 유지하며 영업제한 완화한다"...일요일(13일) 공식 발표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09.12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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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음식점-카페 영업제한 완화 검토…2.5단계 유지하되 소상공인 타격 우려해 절충책 고려중
사진출처=오늘경제 DB
사진출처=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수도권에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당분간 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확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확진자가 주춤하고 있다는 이유로 방역 단계를 낮출 경우, 감염자가 다시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단계 종료 카드는 아예 만지작 거리지 않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조치는 추석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음식점, 카페와 학원 같은 곳들의 경우 영업이 제한되면서 상당한 경제적 타격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방역 당국은 이 시간까지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해법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당분간 더 유지하되 방역수칙 의무 준수를 조건으로 음식점과 카페 등 중위험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을 일부 풀어주는 이른바 '2.2단계'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한해 현재의 강화된 방역 조치를 이어가면서도 영세 자영업자, 영세 소상공인들이 더 큰 타격을 입지 않도록 음식점과 카페, 학원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의무 준수'라는 조건을 달아 일부 출구를 열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영업제한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종료도, 재연장도 아닌 이른바 '제3의 방법'인데 구체적으로는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된 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작성, 손님 간 거리두기 등 핵심 수칙을 지키면서 야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경우 규모가 큰 영업장의 경우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할 것으로 보인다.

매장 내 취식이 금지된 프렌차이즈 커피숍·제과제빵점·아이스크림점·빙수점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하되, 이용 인원을 철저하게 제한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등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건을 달아 운영 재개를 허락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다만 2단계 하에서 영업이 중단된 클럽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조치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강화된 2단계 조치에서는 중위시설에 대한 부분도 상당히 강하게 돼있다"며 "방역의 효과를 최대화하면서도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들도 같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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